[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배우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한 것. 더보이즈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나무엑터스는 7일 더보이즈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훈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도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앞둔 영훈의 발걸음은 물론, 더보이즈와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도 늘 함께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영훈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보이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웹드라마 '연애혁명'의 '이경우' 역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웹툰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과 높은 싱크로율,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이후 SBS '원 더 우먼'에서 어린 '한승욱'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tvN '구미호뎐1938'에는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줬다.
![더보이즈 영훈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샤넬 코코 크러쉬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eb7812e598ab5.jpg)
영훈은 무대 위에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더보이즈는 뉴를 뺀 9인 체제로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맺고 배우로서 본격 행보에 나선 영훈이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늘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온 만큼,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영훈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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