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신영의 입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다"며 훈련소 수료 소식을 알렸다.
![배우 이신영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926b9a5d48a4d.jpg)
![배우 이신영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a5533a50050fb.jpg)
이신영은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뒤늦게 입대 소식을 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신영은 "나도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가겠다"며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신영은 2018년 웹 드라마 '한입만'으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낮과 밤'과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영화 '리바운드' '슬픈열대' 등에 출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