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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X소란·라쿠나·볼빨간사춘기, '그민페 2026' 라인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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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십센치와 소란이 뭉친 십란과 라쿠나, 볼빨간사춘기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에서 만난다.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Grand Mint Festival 2026, 이하 그민페)'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GMF2026 2차 라인업 [사진=민트페이퍼]
GMF2026 2차 라인업 [사진=민트페이퍼]

2차 라인업에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무대를 선보여 온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10월 17일에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를 마지막으로 군 복무에 들어간 이후 다시 '그민페' 무대에 오르며 복귀를 알린 Lacuna(라쿠나)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소쿠리클럽과 알레프, 연정, 바이 바이배드맨,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합류했다.

10월 18일에는 합동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십란(십센치×소란)과 신인류,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신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십란(십센치×소란)은 합동 공연 무대를 페스티벌에서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긴 러닝타임과 연출 등을 준비 중이며, 한층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올해 더욱 다채로워진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8월 26일에는 3차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4개 스테이지별 출연진 조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 중 첫째 날인 10월 17일에는 리도어와 오월오일, 이승윤, 장기하, 적재, 카더가든, 터치드, 페퍼톤스, 홍이삭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월 18일에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까치산, 드래곤포니, 로이킴, 쏜애플, 씨엔블루, 엔플라잉, 원위, 윤하가 함께 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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