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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시즌1 빌런 곽시양, 이번에도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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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시즌1의 최종 빌런 곽시양이 특별출연한다.

​7일 첫 방송하는 '재벌X형사2'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유승호,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특별출연 라인업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시즌의 최종 빌런 곽시양이 첫 주자로 출격한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시즌1에서 곽시양이 연기한 진승주는 진이수의 이복형이자 조력자로 등장했으나, 극 후반부 진이수의 부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최종 빌런이라는 반전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승주가 교도소 면회실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죄수복을 입은 채 수척해진 모습으로 누군가와 마주한 진승주는 차갑게 굳은 표정과 깊어진 눈빛을 보였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선뜻 특별출연에 응해준 곽시양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곽시양이 무게감 있는 열연으로 진승주라는 인물의 서사에 깊이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로, 2024년 시즌1 방송 당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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