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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4', 개봉 8일 만에 올해 TOP3⋯'왕사남'·'군체' 잇는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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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거미인간의 위력은 대단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8일 만에 올해 흥행 TOP3에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와 '군체'를 잇는 흥행 성적으로, 앞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뤄나갈 흥행 기록에 기대가 커진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8일째인 5일 27만 399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440만 8155명을 기록했다. 이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이 출연한 '군체'에 이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 3에 안착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첫 날 6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톰스파' 3부작 기록을 넘고 올해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7일 만에 400만 기록을 세우며 놀라운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디세이' 개봉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기는 했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한 관객 사랑은 여전히 대단하다. 특히 관객들은 액션 뿐만 아니라 모든 책임을 홀로 짊어진 피터 파커가 진정한 히어로로서 성장해가는 과정 속 겪게 되는 외로움에 공감하며 스파이더맨에게 애정과 응원을 전하고 있는 상황.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편의 흥행 기록을 모두 넘고 새로운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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