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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로콜라처럼 선택 받고파"…나우즈, 신선+건강 제로섹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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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나우즈가 신선하고 건강한 '제로 섹시' 콘셉트로 돌아왔다.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나우즈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나우즈 현빈은 "이번 컴백을 위해 비주얼, 무대 실력을 이를 갈고 준비했다"고 인사를 건넸고, 시윤은 "이번 활동 키워드는 '제로 섹시'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달콤한 '제로 슈가'처럼, 우리 역시 본질에 충실하되 건강한 에너지와 신선한 섹시함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진혁은 "매 활동마다 성장하는 팀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다. 오늘 무대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후회 없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한 뒤 신곡 '아킬레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나우즈의 타이틀곡 'Achilles'는 1980년대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재해석한 곡으로, 첫눈에 반한 순간의 이끌림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전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나우즈만의 건강한 에너지가 더해져 감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시윤은 '아킬레스'를 처음 들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운명적 만남이라 생각한다. 듣자 마자 이거다 싶었다. 한 번 들었는데 귀에 맴돌고 강렬했다. 이 노래를 꼭 해야 한다고 회사에 강력히 어필했다"고 강조했다.

곡명 '아킬레스'의 의미에 대해 시윤은 "약점이라는 의미다. 아킬레스라는 인물의 상징성에 영감을 받았다. 어떤 강한 존재라도 약점이 있는데 우리는 그걸 사랑이라 생각했다. 한 사람에게 흔들리고 무너지는 모습을 우리만의 아킬레스로 삼아 제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나우즈가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연우는 "멤버들 음악적 성향도 그렇고 레트로한 사운드를 좋아한다. 나우즈가 이런 새로운 장르에 시도했을 때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멤버들의 선호 장르라 도전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현빈은 "우리 모두 2000년대 생인데 옛날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다.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회사와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윤은 "핫한 친구들의 노래를 듣고 싶다면 이걸 들어달라. 우리의 퍼포먼스, 시크함, 섹시함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연우는 "멤버들과 해외 갔다 오면서 차에서 이 노래를 들었다. 드라이브 하며 들으니 기분이 좋더라. 이 때 많이 들어준다면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나우즈는 지난해 팀 리브랜딩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미니 1집 타이틀곡 '에버글로우'로 강렬한 록 사운드를, 싱글 타이틀곡 '홈런'을 통해 짜릿한 EDM에 도전한 바 있다. 이어 나우즈는 '아킬레스'를 통해 중독성 강한 디스코에 도전하며 다시 한 번 음악적 경계를 넓힌다.

현빈은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색에 대해 "'제로 섹시'라는 키워드처럼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프레쉬한 섹시함을 보여드리고 싶다.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연습도 많이 했다. 좋은 비주얼과 실력 준비했다"고 말했고, 시윤은 "청춘에 대한 노래를 많이 했다면, 이번엔 '청춘의 사랑'을 노래했다.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데뷔 2주년을 맞아 팬콘서트를 마친 나우즈의 새로운 목표는 무엇일까. 연우는 "지난해 마카오 워터밤에 나갔을 때 반응이 좋았다. 그래서 물놀이 즐길 수 있는 행사에 나가고 싶다. 또 음악적으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각자의 갈증이 열렬하기 때문에 시상식과 다양한 행사들에서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 답했다.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이 출격하는 8월에 컴백하는 부담에 대해 현빈은 "멋있는 선배님들이 나와서 걱정이 많았다. 남들과의 비교보다는 우리 자신과의 비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난 활동보다 더 멋있는 모습이 많아진 것 같다"고 답했다.

최근 나우즈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 분장을 하고 티저 영상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연우는 "샐러드는 곧 신선함이지 않나. 이전과 어떻게 다르게 신선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 신선함이라는 키워드에서 샐러드를 떠올리게 됐다. 사람들의 눈을 잡을 수 있는 키워드나 이미지를 생각하다보니 샐러드를 떠올렸다. 기존 음악과 다르게 신선한 섹시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은 "우리는 보자마자 '와 섹시하다' 강하게 어필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어필되는 섹시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전하기 위해 '제로 섹시'를 내걸게 됐다"고 말했고, 진혁은 "제로 콜라 더 많이 고르듯이, 우리도 그런 이미지가 되길 바랐다"고 말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우즈 신곡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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