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나우즈가 섹시한 콘셉트로 컴백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나우즈 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나우즈가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여린 NOWZ(나우즈) 디지털 싱글 'Achilles'(아킬레스)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fb83c8377c9d7.jpg)
최근 나우즈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야채 분장을 하고 티저 영상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연우는 "샐러드는 곧 신선함이지 않나. 이전과 어떻게 다르게 신선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 신선함이라는 키워드에서 샐러드를 떠올리게 됐다. 사람들의 눈을 잡을 수 있는 키워드나 이미지를 생각하다보니 샐러드를 떠올렸다. 기존 음악과 다르게 신선한 섹시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윤은 "우리는 보자마자 '와 섹시하다' 강하게 어필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어필되는 섹시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전하기 위해 '제로 섹시'를 내걸게 됐다"고 말했고, 진혁은 "제로 콜라 더 많이 고르듯이, 우리도 그런 이미지가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Achilles'는 1980년대 펑크와 디스코 요소를 재해석한 곡으로, 첫눈에 반한 순간의 이끌림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전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나우즈만의 건강한 에너지가 더해져 감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나우즈 신곡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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