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파워FM이 2년 만에 전체 라디오 채널 청취율 정상에 올랐다.
5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6년 3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SBS 파워FM은 전체 채널 점유청취율 23.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SBS 파워FM이 전체 채널 청취율 1위에 오른 것은 2024년 3라운드 조사 이후 2년 만이다.
![SBS 라디오 관련 이미지 [사진=SBS 파워FM]](https://image.inews24.com/v1/cb1a790dceeb69.jpg)
프로그램별 조사에서는 '두시탈출 컬투쇼'가 주중과 주말 전체 프로그램 청취율 1위를 차지했다. 주중 프로그램 순위에서는 '두시탈출 컬투쇼'에 이어 '김영철의 파워FM'이 2위, '황제성의 황제파워'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만 15~69세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SBS 파워FM은 SBS에서 운영하는 107.7MHz 민영 FM 라디오 채널로, 1996년 개국 이래 예능·음악 중심의 라인업으로 폭넓은 청취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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