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사생활 의혹에 휘말린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틈만 나면,'이 예정대로 전파를 탄다.
5일 SBS 관계자에 따르면 '틈만 나면,' 시즌5 첫 방송은 11일 일정 변경 없이 방송된다.
![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1e2ac5676bfef.jpg)
영화 '호프' 주역 황정민 정호연은 최근 '틈만 나면,' 시즌5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최근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 폭로가 나오면서 '틈만 나면,' 측도 첫 방송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사생활 폭로자 A씨가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이어온 범죄 피의자라 주장하면서 '틈만 나면,' 측 역시 예정대로 첫 방송을 예고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해 고소 조치했으며, A씨가 법원의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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