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또 보고싶다" 이제훈·임시완→NCT 쟈니·재현, '오디세이'에 전한 극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박찬욱, 황동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이제훈, 임시완, NCT 등 스타들이 '오디세이'에 전한 극찬 리뷰가 공개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가 기다리는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펼치는 장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서구 문화의 근간을 이룬 '오디세이아'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5일 개봉되어 흥행 열기를 잇고 있다.

'오디세이' 관람평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오디세이' 관람평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박찬욱 감독은 "위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새로운, 당대의 해석을 필요로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일을 탁월하게 해냈습니다"라고 평하며 호메로스의 고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보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리즈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은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이라며 감탄을 전했고 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은 "상상 이상의 강렬한 한 칼"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한마디를 남겼다.

이어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임필성 감독은 "놀란 감독이 새롭게 쓴 호머의 ‘오디세이’, 압도적이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트로이 목마’의 재해석은 큰 울림으로 다가옴"이라고 평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의 김주환 감독은 "가장 완벽한 영웅의 서사를 봤습니다! 강추강추!", 영화 '​어쩔수가없다', '1987', '암살' 등의 김우형 촬영감독은 "거대한 스크린 앞에서 작은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왜 극장에서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이라고 찬사를 전했다.

이제훈은 "놀란 감독님은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셨네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입니다! OST도 미쳤어요!", 임시완은 "제가 알던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인지 몰랐습니다", 문소리는 "잊을 수 없는 맷 데이먼의 눈빛... 오래 기억에 남을 눈빛이었습니다", 김유미는 "압도적이고 강렬한 스케일!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작가 조승연은 "오디세우스의 귀에는 슬프게만 들렸던 오디세이의 이야기. 서사와 인생의 간극에서 느끼는 감동", NCT 127의 멤버 쟈니는 "한 번으로는 아쉬워서 한 번 더 볼 겁니다!", 재현은 "보고 나왔는데 또 보고 싶다"라고 호평했다.

앞서 그토록 오고 싶었던 한국을 처음 방문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로 또 한 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새로운 대표작을 만들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오디세이'가 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또 보고싶다" 이제훈·임시완→NCT 쟈니·재현, '오디세이'에 전한 극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