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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故이민, 오늘(5일) 1주기…너무 빨리 떠난 '천상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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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애즈원 고(故) 이민이 1주기를 맞았다.

고 이민은 지난해 8월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애즈원 이민 프로필 사진 [사진=브랜뉴뮤직]

당시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 달라"고 전한 바 있다.

고인과 함께 애즈원으로 활동한 크리스탈은 "지난 며칠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노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 그리고 내 반쪽을 잃는 다는 건 완전히 무너지는 일이었다"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애즈원 이민은 재미교포 2세 출신으로, LA 한인 교회의 성가대원으로 만난 크리스탈과 애즈원을 결성했다. 애즈원은 1999년 11월에 정규 1집 'Day By Day'로 데뷔했고, 2001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곡 '천만에요'와 '원하고 원망하죠'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애즈원은 지난해 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이며 지난해 6월 '축하해 생일'을 발표했고,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두 달 만에 고 이민의 비보가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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