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가 생애 첫 연애 도전기를 마친 12인 모태솔로들의 소감을 공개했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과 쉽게 알 수 없는 모태솔로들의 마음은 과몰입을 선사했고,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리뷰 리액션 콘텐츠가 쏟아졌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애정과 훈수를 넘나드는 리액션 역시 재미를 배가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53c78abe88a626.jpg)
김재서는 "마음 가는 그대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시도를 다시 처음부터 해보려고 한다. 실패해서 그냥 시간 낭비를 한 사람이 되더라도 그 시도 자체가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비쳤다. 윤정윤은 "정말 뜻깊고 감사한 경험이었다. 답답한 모습들도 있었지만 '아 이래서 모솔이구나'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부족한 모습이지만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고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안승현은 "저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부족한 점 고쳐 솔로 탈출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최혁준은 "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피드백을 양분삼아 좋은 사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진우는 "서툴고 아쉬운 모습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태훈은 "제 마음을 아는 것만큼 그 마음을 어떻게 말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지도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라고 전했다. 전서윤은 "합숙 전의 저는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같은 사람이었는데, 일정이 끝난 뒤의 저는 적어도 사과 모양 가짜 심장이라고 생기게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최현서는 "연애는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이번 도전이 저를 분명히 바꿔놓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이한주는 "부족한 모습에도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며 함께 울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수현은 "모든 만남이 소중했고, 모든 감정이 신기했고, 모든 순간이 '판타지'처럼 제 가슴 속에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한수지는 "낯선 환경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고, 고민도 나누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보낸 모든 순간이 큰 선물 같았다"라고 전했고, 안정은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진심으로 부딪히고 울고 웃으며 사랑과 사람을 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출연진이 모여 첫 연애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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