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이자, 팬데믹 이후 개봉 된 외화 중에서도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수치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째인 4일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 7년간(2020~2026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을 세웠다.

개봉 2일째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을 넘어섰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는 매일 최단 기록을 세우며 놀라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5일이면 '오디세이' 개봉과 맞물리긴 하지만,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팬덤이 막강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흥행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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