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소유가 연애 휴식기를 고백했다. 나쁜 남자에게 데여 5년 동안 연애를 못했다는 소유의 솔직 고백이 '연애전쟁'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7화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소유가 출격한다. 소유는 "마지막 연애가 5년전"이라고 밝히더니 "나쁜 남자한테 데여 연애를 할 마음이 사라졌다"라고 고백했다. 소유의 연애세포를 실종시킨 전 남친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가수 소유가 JTBC '연애전쟁'에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988e9fa39816a0.jpg)
이어 정치 성향, 종교 차이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사연이 공개됐다.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 성향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남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친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며 곧바로 반격한다. 또 남친이 "너와 이야기 그만 하고 싶다"라며 묵언 수행에 돌입하자 여친은 "교회 안 가면 지옥에 간다는데, 난 지옥 가고 넌 천국에 가?"라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남사친 문제에 대해서도 두사람은 갈등을 일으킨다. 여친의 남사친에 대해 격하게 반응한 보수 남친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며 '남사친'을 용납하지 못한다 남녀간 친구가 가능하다는 진보 여친은 남친의 말에 반박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고. 이에 두 사람의 논쟁은 정치를 넘어 종교, 남사친 문제까지 번지며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촬영중단 상황까지 직면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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