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문세윤과 배우 이정진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치어리더 출신 아내와의 결혼 스토리를 전하며 "너무 가진 게 없었다. 군대도 해결되기 전이라 아내에게 '지금 결혼하면 너 고생한다. 돈도 없고 군대도 안 갔으니 차라리 약혼을 하자'고 먼저 제안했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4bfefdf7fff465.jpg)
이어 문세윤은 "그런데 아내가 '그 고생 내가 같이할게'라고 하더라. 고생을 같이하겠다는데 다른 말이 필요 없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영끌 대출을 받아 겨우 외곽에 전셋집을 구했다. 그런데 2년 뒤 집값이 크게 오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월세로 가게 됐다"고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문세윤은 "드디어 3년 전에 자가를 마련했다"며 "이제 세상 욕심이 별로 없다. 이렇게 욕심이 없을 수가 없다. 다행히 애들도 공부를 잘 안 해준다. 공부에 별로 재능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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