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때아닌 일진설에 선생님 등판⋯반박 후 계정 삭제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후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10dd769454d22.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리센느 원이에 대해 제기된 일진설을 반박해 잠재운 담임 교사가 SNS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지난 1일 온라인 공간에 원이의 중학교 시절 사생활을 폭로한다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시작됐으나, 당시 담임교사의 해명으로 '일진설' 루머는 빠르게 해결됐습니다.
자신을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이라고 밝힌 A씨는 SNS에 졸업앨범과 친필 편지, 당시 교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원이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원이는 전교 학생회 임원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성실히 임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교사에게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하는 등 심성이 고왔으며 학업 성적도 우수했습니다.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지속해서 교류하는 등 원만한 교우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일진설을 제기한 게시글은 빠르게 삭제됐고 작성자 역시 계정을 지운 채 자취를 감췄습니다. 문제해결 후 A씨는 "이제 일이 잘 해결된 듯하니, 이만 계정을 삭제하려고 한다"며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원이 예쁘게 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정준원, '놀뭐' 태도 논란에 '유부녀킬러' 미스 캐스팅 갑론을박 계속

배우 정준원의 '놀면 뭐하니?' 태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유부녀 킬러' 캐스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던 상태에서 예능에서도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아쉽다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그는 예능 첫 출연이라 의자에 제대로 앉지 못하거나 대답을 할 때 더듬거리는 등 시종일관 긴장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재석과 하하, 주우재는 물론이고 공효진이 이런 정준원에게 리액션을 보여주며 나름 웃음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습니다.
같은 대사를 서로 다른 감정으로 표현하는 연기 챌린지 도전 장면에서도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입을 떼지도 못하던 정준원은 뒤늦게 "할 수 있다"라고 의지를 드러냈지만, 유재석은 "시간이 지나갔다"라고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몇 살이야?'를 연기하는 챌린지에서도 정준원이 아닌 공효진이 성공했습니다.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홍보하러 나온 자리였던 터라, 적극적이지 못했던 정준원의 태도에 시청자들의 실망감 섞인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놀면 뭐하니' 출연진 하하는 3일 SNS 댓글을 통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정준원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 재밌게 살릴려고 한 리액션이다"라고 두둔했습니다. 하하는 "첫 예능에 '놀뭐(놀면 뭐하니?)'는 프로도 진짜 어렵다"면서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흑백요리사' 김도윤,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열애 중…"삼겹살 먹자 DM 보내"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후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a6e67b1872b82.jpg)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와 배우 김서연이 4년간 이어온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스튜디오슬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곧 김도윤 셰프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연인 관계가 공개됐습니다.
김도윤은 그동안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한 사람이 실수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윤이 먼저 김서연에게 SNS DM을 보내 "삼겹살을 먹자"고 제안하면서 인연이 시작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다만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였는데 김서연은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한서희, "연인 없다"…서양남 정체는 광고 모델 '낚시에 걸렸네'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후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526d2e79e4ae4.jpg)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소희가 외국 남성과 커플 사진을 공개했지만, 이는 가짜로 드러났습니다.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남성과 커플 사진은 사주 업체의 협찬 광고 촬영으로, 열애설의 발단이 된 커플 사진 역시기획된 연출이었습니다. 한서희는 "난 솔직히 여성들에게 더 응원 받을 줄 알았는데 반대여서 당황스럽다. 여성들을 위한 콘텐츠였다"라며 "하지만 그럴 수 있다. 인생이 내 뜻대로 디겠나. 안 되니까 재밌는 거다. 그냥 즐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서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외국인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튿날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상적인 남자예요"라며 열애설을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아닌 섭외 모델이었고, '낚시성 광고'였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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