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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스파이더맨4', 개봉 첫주 338만 돌파⋯'왕사남'보다 빠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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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에 338만 명을 끌어모으며 놀라운 흥행력을 과시했다. 주말 3일 동안에만 225만 명이 '스파이더맨'을 선택한 것.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400만 돌파도 곧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82만 596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38만 4152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서 주말 3일간 2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첫 기록이다. 특히 2월 27일부터 3월 1일 개봉 3일간 175만 960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을 깨며, 주말 3일간 기준 올해 최다 관객수를 경신했다.

앞서 '톰스파' 3부작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기분 좋게 출발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틀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독보적인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름방학 시즌이 이어지고 있는 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 얼마나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돌파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의 '호프'로, 11만 789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411만 583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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