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영화 '호프'가 8월 2일 오전 0시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동원한 '호프'는 30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했다. 외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8월 1일 좌석 판매율 44.3%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호프' 4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사진=플러스엠]](https://image.inews24.com/v1/c77987ad490ed0.jpg)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비상이 걸린 마을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맞닥뜨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로, 고립된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SF 스릴러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합류했으며, 국내외에서 큰 거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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