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류승수에게 멱살을 잡혔다.
1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석중(류승수)과 마주치는 김무진(하석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진은 한규림(안희연), 쌍둥이들과 짜장면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집 앞에서 한석중과 마주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05da4f655d3a9.jpg)
김무진은 한석중에게 자신이 한규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며 인사를 하고, 한석중은 김무진의 옷차림을 훓어본 뒤 김무진이 명품을 입고 있자 안좋았던 표정이 갑자기 펴진다. 이어 김무진에게 악수를 청하고, 김무진이 차고 있던 수억짜리 시계를 보고 반색한다.
한석중은 "어디서 이런 킹카를 만났냐"며 "1년이나 만났으면 결혼 생각하고 있겠다"고 한다. 김무진도 좋아하며 "결혼 생각 있다"고 말하고, 한석중은 신나하며 "결혼 날짜 잡자. 김서방"이라고 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79453084a083c.jpg)
놀란 한규림은 "아직 우리는 돈도 벌어야 한다"며 "이 사람은 나랑 같은 곳에서 일하는 건실한 사람일 뿐이다"고 말한다. 한석중은 "남친이 재벌인데 무슨 걱정이냐. 재벌이 경영 수업한다고 거기서 일하는 거 아니냐"며 수억짜리 시계를 언급한다.
재벌이라는 사실을 숨겨왔던 김무진은 시계가 짝퉁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한석중은 갑자기 화를 내며 "겉멋만 든 이런 놈 만나지 마라. 아빠를 보면 모르겠냐"고 말한다.
한규림이 김무진 앞을 막으며 보호하자, 한석중은 "저런 놈은 혼쭐을 내야 안 들어붙는다. 너 나한테 좀 맞자"며 김무진의 멱살을 잡았다.
결국 한규림은 아버지를 끌고 집으로 들어가고, 김무진은 도망치듯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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