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 영예를 안았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은중과 상연'과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171d7aebd29c7.jpg)
김고은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눈물을 쏟았다. 김고은은 "이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선후배 만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반갑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제가 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서 뿌듯했다.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까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정말 운 좋게 좋은 선배들과 함께 하면서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겠다. 박지현, 김재원 너무 고맙다"고 함께 한 배우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제가 작품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하고 있다. 저라는 배우에게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테니 더 많이 찾아주고 기회달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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