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NL 코리아 시즌8; 김규원과 '직장인들' 심자윤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남녀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김규원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10933a7ab1f95.jpg)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김규원은 "후보에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대를 안했다. 살면서 한 번 밖에 못 받는 귀한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규원은 "앞으로 더 오래오래 웃기는, 뒤집어지게 웃기는 개그맨으로 남겠다. 내년에는 최우수상까지 뒤집어지게 웃기겠다"고 말했다.
![김규원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534f88f7b3c43.jpg)
신인여자예능인상은 '직장인2' 심자윤에게 돌아갔다. 심자윤은 "수상소감을 준비했는데 다 잊었다. 신인상 후보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이렇게 좋은 상 받고 집에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직장인들' 덕분에 인생이 달라졌다. 행복하고 좋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신인남자예능인상 후보에는 김규원(SNL 코리아 시즌 8), 김선호(봉주르빵집), 변우석(유재석 캠프), 카더가든(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후덕죽(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 올라 경쟁했다.
신인여자예능인상 부문은 김시현(아기맹수)(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김예원(환승연애 4), 심자윤(직장인들 시즌 2), 안주미(SNL 코리아 시즌 8), 최미나수(솔로지옥 시즌5)가 경합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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