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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청룡시리즈어워즈·김선태 돈선태 폐지·유리 SM·황정민 고양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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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청룡시리즈어워즈, 오늘 개최⋯현빈·김선호·박지훈 트로피 주인공은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 [사진=조이뉴스24 DB]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 [사진=조이뉴스24 DB]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청룡시리즈어워즈가 5돌을 맞은 가운데 트로피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 속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허수아비'는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박해수)을 비롯해 남녀조연상(정문성, 곽선영), 남녀신인상(송건희, 서지혜)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습니다.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은중과 상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허수아비'까지 총 5개 작품(가나다순)이 선정됐습니다.

남우주연상은 김선호(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우빈(다 이루어질지니), 박지훈(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해수(허수아비), 현빈(메이드 인 코리아)이 후보에 올랐으며, 여우주연상은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고은(은중과 상연), 박보영(골드랜드), 박지현(은중과 상연), 신혜선(레이디 두아)이 경합한다.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윤경호(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광수(골드랜드), 이상이(취사병 전설이 되다), 정문성(허수아비), 진선규(애마)가,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곽선영(허수아비), 문정희(골드랜드), 박보경(레이디 두아), 서은수(메이드 인 코리아), 임수정(파인: 촌뜨기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엔 '도라이버: 더 라이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유재석 캠프', '직장인들 시즌 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올랐습니다.

또 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은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유재석 캠프), 이광수(유재석 캠프), 주우재(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은 김숙(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정이랑(자매다방), 지예은(유재석 캠프)이 맞붙습니다.

'돈선태' 막내린다'⋯김선태 자진하차→KBS 편성 취소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 [사진=조이뉴스24 DB]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 '돈선태'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돈선태 캡처]

유튜버 김선태가 '무섭노' 논란 속 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자진하차를 결정했습니다. KBS는 '돈선태 성공시대'의 디지털, 방송 편성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프로그램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김선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가 욕심이 있었나 보다. 지상파 단독 MC를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쉽지 않았다. 단독 MC로서 방송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자진하차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KBS는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선공개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우려를 느끼신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해당 콘텐츠와 관련하여 심리적 부담과 상처를 입으신 출연자께 깊은 유감과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과했습니다.

KBS는 "출연자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하고자 했던 제작 의도와는 별개로, 이번 콘텐츠의 일부 표현과 연출 방식이 출연자와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과 상처를 드릴 수 있었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수차례 논의 끝에 김선태의 하차 의사를 받아들여 디지털, 방송 편성 모두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의 숏츠 버전에 리센느 원이와 무관한 홍명보, 이재용, 민희진, 한동훈 등의 정치·사회적 인물 이름을 해시태그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했습니다.

KBS는 "제작진의 부주의"였다면서 "제작진은 해당 해시태그를 통해 정치적 목적이나 기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특정 인물들과 리센느를 연관 짓거나, 바이럴 마케팅 또는 조회수 확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전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부주의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과 오해를 드리고, 출연자와 관련 인물들께도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숙였습니다 .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돈선태 성공시대' 측은 '뭐가 무섭노?'라는 문구가 담긴 썸네일과 함께 리센느 원이, 미나미가 출연한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선태는 원이에게 '무섭노' 사태에 대해 물으면서 2차 가해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권유리, SM과 19년 만 전속계약 종료 "소녀시대 활동 계속"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권유리가 SM엔터외의 19년 동행을 마무리 합니다. 계약은 종료되어도 소녀시대 활동은 변함없이 함께할 계획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하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지' '훗' 등이 큰 인기를 끌며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4월 막을 내린 연극 '더 와스프'(THE WASP, 말벌)에도 출연했습니다.

황정민에 고양이 사체 사진 보낸 폭로 여성⋯"공포감 의도 없었다"

배우 황정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자신의 반려묘 사체 사진을 황정민에게 보낸 사실이 알려지자 공포감이나 혐오감을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폭로자 A씨는 고양이 사체 사진을 황정민에게 보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고양이가 사망하기 직전 상태임을 알리고 고통스러워하자 황정민은 '빨리 된장 발라. 일찍, 그냥'이라는 모욕적 발언을 했다"며 이 발언에 대한 답변으로 고양이 사진을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고양이 사진에 대해선 "고양이가 떠나기 직전 마지막으로 손을 잡는 사진, 안락사를 실행하기 직전 대기 중인 상황, 떠난 뒤 (고양이) 코에서 흘러나온 피를 닦아준 흔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31일 디스패치는 A씨가 고양이 사진을 협박의 도구로 사용했다며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고양이 사진을 전송하기 전후로 여러 차례 문자를 보내며 "살인자로 남아라 평생" 등 협박성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황정민 아들이 참여한 교내 공연을 황정민 모르게 관람한 뒤 현장 인증 사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매체는 "A씨의 고양이 사진은 슬픔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황정민을 압박하기 위한 협박 도구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린 데 이어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스토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는 "현재 스토킹 혐의 사건은 정식재판이 진행 중으로, 확정된 유죄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1심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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