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NMIXX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N=MIXX'(엔이퀄믹스)를 발매한다.
![NMIXX 단체 이미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b945b0237ee65.jpg)
해당 음반에는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은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을 비롯해 기존 발매곡의 일본어 버전 등을 담은 총 12트랙이 실린다.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부터 최신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에 이르기까지 NMIXX는 매 앨범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가요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NMIXX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첫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펼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현지 정식 데뷔에 앞서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투어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분위기를 달군다.
엔믹스(NMIXX)는 2022년 2월 데뷔한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기량을 갖춘 '올라운더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발표한 미니 4집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와 정규 1집 'Blue Valentine', 그리고 올해 5월 발표한 미니 5집 'Heavy Serenade'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 빌보드가 선정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에 'Heavy Serenade'가 3위,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에 미니 5집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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