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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3' 노윤서, 예능도 잘하는 황금 막내⋯인간 비타민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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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첫 고정 예능 맞나 싶을 정도로 첫 방송부터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뿜어내며 '언니네 산지직송3'를 꽉 채운 노윤서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사 남매의 유쾌한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노윤서는 김선영, 강유석과 새 시즌에 합류해 새로운 케미를 완성했다. 세 사람은 이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배우 노윤서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노윤서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노윤서가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막내 노윤서는 첫 등장부터 밝은 에너지와 꾸밈없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첫 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펼쳐진 멍게 조업에서 예상치 못하게 많은 양의 멍게의 스케일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성을 드러냈다. 노윤서는 배를 타고 조업에 나서며 처음 보는 5m 길이의 멍게 타워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혹독한 첫 예능 신고식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했다.

또한 일손을 보태는 순간에도 막내다운 싹싹함과 야무진 면모를 보여줬다. 힘든 멍게까기 업무에도 긍정적인 무드를 장착하며 주변까지 물들였고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의 티키타카에 빠져들며 리액션을 아끼지 않았다. 막내다운 친화력으로 빠르게 모두와 어우러지며 첫 방송부터 '찐가족' 케미를 완성했다.

미대 출신다운 감각을 살린 음식 플레이팅 실력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별한 센스까지 갖춘 색다른 매력이 빛을 발한 것. 고생한 뒤 마주한 꿀맛 같은 음식 앞에서는 숨길 수 없는 텐션을 드러내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막내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첫 고정 예능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편안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비타민같은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밝은 에너지, 성실함까지, 노윤서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이에 '언니네 산지직송3' 첫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노윤서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궁'에서도 연기 열정과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발산해 호평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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