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이 '21세기 빌런 참교육'에 나선다. '여고생왕후'로 뭉친 이들은 '사이다 액션 로맨스' 장르로 통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예정이다.
2027년 공개 예정인 드라마 '여고생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이정태)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 분)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국모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사이다 액션 로맨스다.
![배우 배현성, 김세정, 조한결이 '여고생왕후'에 출연한다. [사진=어썸이엔티, BH엔터테인먼트, 링컴즈]](https://image.inews24.com/v1/4d7128e8363269.jpg)
400년의 시간을 건너온 김청하는 기품 넘치는 검술과 우아한 팩트 폭격으로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고등학교를 평정하고, 전생에서 끝맺지 못한 인연을 풀어나간다.
김세정은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불굴의 중전 김청하 역을 맡았다. 김청하는 학교폭력 피해 여고생 ‘김다진’의 몸에서 깨어난 후, 국모의 기품과 무장의 본능으로 학교를 마음대로 주무르던 빌런들을 제압하기 시작한다. 액션, 로맨스,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온 김세정이 완성할 유쾌하고도 화끈한 캐릭터 플레이에 기대가 쏠린다. \
김세정은 "제가 연기해온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모두 담겨있다고 느낀 인물이라, 설렘과 부담을 함께 안고 준비하고 있다. 인물들의 서사는 물론 매회 펼쳐지는 에피소드가 주는 희열이 큰 작품인 만큼, 연기와 액션 등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라며 "청하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현성은 김청하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성원주와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로 변신한다. 충직한 호위무사 성원주와 까칠한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그려낼 예정. 배현성은 "액션부터 로맨스, 판타지까지 어우러진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품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며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연기한다. 화사한 웃음 뒤에 감춰진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인물로, 김청하·성시우와 얽히며 예측 불가한 입체적 매력을 전한다. 조한결은 "'여고생왕후'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라며 "캐스팅 소식을 듣고 정말 설렜고, 벌써부터 촬영이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여고생왕후'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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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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