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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 첫 '부캐 앨범'…세븐틴 디노, 피철인 통해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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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세븐틴 디노가 피철인이라는 부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 발매되는 피철인 미니 1집 '吉BOARD'는 본래의 음악적 역량과 부캐릭터의 재치 있는 표현이 어우러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를 비롯한 7개 트랙에는 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가 담겼으며 범주, 히치하이커, 이현도 등이 참여했다.

피철인 콘셉트 포토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피철인 콘셉트 포토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신보는 EDM 트랩, 뉴잭스윙, 시티팝 등 다채로운 장르를 다룬다. 디노는 보컬과 랩을 오가며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와 '미쳐 미쳐'를 통해 유쾌함과 낭만을 전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선공개곡 '미쳐 미쳐'가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에 오른 데 이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단독 공연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는 팬클럽 선예매 당일 매진을 기록했다.

디노는 8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어 9월 5일과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2026)'에 참석해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노는 2015년 그룹 세븐틴의 막내로 데뷔해 팀 내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 서브래퍼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보여온 아티스트다. 탁월한 퍼포먼스실력과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솔로 및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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