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세웠다. 첫 날 68만 명을 동원한 것에 이어 이틀이 채 되지 않아 100만 고지를 넘어선 '스파이더맨'의 파급력이 거세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째인 7월 30일 오후 2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1,040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총 1,1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트리플 천만의 대기록을 세운 '범죄도시 4'와도 동일한 속도다. 개봉 이후에도 예매량 74만 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천만 영화'와 같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쓸지 기대가 커진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