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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부친상 슬픔 딛고 복귀 "아버지도 바라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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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부친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리고 씩씩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걸 아버지도 바라실 것이라는 뜻을 전하며 활동을 예고했다.

유혜주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난 일주일은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유튜버 유혜주 [사진=유혜주 SNS]
유튜버 유혜주 [사진=유혜주 SNS]

유혜주의 아버지는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으며, 25일 발인이 엄수됐다. 유혜주는 "경황이 없어 따로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께서 댓글로 걱정과 격려를 보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더라"라며 "짱아(둘째 아들 태명)를 낳고 산후조리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급히 부산에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많은 분의 위로 속에서 아버지의 장례를 잘 치르고 돌아왔다. 지금은 다시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사실 채널을 조금 더 오랫동안 쉬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계속 멈춰 있기보다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에게도 더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제가 다시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도 바라실 것 같아, 오늘부터 조심스럽게 영상을 다시 올려보려고 한다"라고 업로드를 예고했다.

1991년생인 유혜주는 2011년 '얼짱시대 시즌5'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결혼했으며,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지난 19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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