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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부모 된다⋯"임신 12주 차, 세상 다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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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된다.

김준호·김지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다.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도 이날 자신의 SNS에 "20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두룹이다.

김지민은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됐다.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며 "세상을 다 가졌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5년 7월 결혼했다. 앞서 김준호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아이를 갖고 싶다. 담배를 끊은 상태다. 프러포즈할 때 연초는 끊었고, 지금 전자담배를 3일째 못 피우고 있다"고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응원 받았다.

김준호는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채널S와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다. 김지민은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의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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