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로 돌아온다. 3년 만 로코 복귀로, 지창욱의 '로코킹'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연출 김수정, 노영섭/ 각본 이재윤/ 제작 CJ ENM, Nippon TV)'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메리 베리 러브'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ff8306fafd10b7.jpg)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과 일본 Nippon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글로벌 인기를 구가중인 지창욱(이유빈 역)과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시라하마 카린 역)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 지상파 방송국인 Nippon TV가 한국 제작사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지상파 드라마 시리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에서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으로 변신한다. 이유빈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채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차로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농부 카린과 얽히게 된다.
남윤수는 차로섬의 슈퍼 '아사히 상회' 알바생이자, 마리를 짝사랑하는 워홀러 '박구남'으로 분해 순정남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여기에 딸기 하나만 보고 살아온 차로섬의 넘버원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의 이마다 미오와 카린의 절친이자 연애 전문 타로술사 미즈노 마리 역의 쿠마다 린카가 합세해 글로벌 캐스팅의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CJ ENM과 지창욱이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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