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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극비 결혼 해명 "30년동안 뿌린 축의금 포기하고 소규모로...아내에 유명세 부담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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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극비 결혼에 데해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극비 결혼에 대해 해명을 해라"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비밀스럽게 했다고 하는데. 결혼식 참석 지인들에게도 장소, 시간 안 알려줬다고 하는데 다 알려줬다. 알려줘야 올 거 아니냐"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에 유재석은 "맞다. 다 알려 줬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유난스럽다' '네가 그 정도는 아니다' 이런 말 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김종국은 "내가 1995년부터 결혼식을 무지하게 다녔다. 뿌린 축의금이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회수를 못하는 거를 감안하고 작게 한 거다"며 "아내가 본인으로 쭉 살아오다 '누구의 아내'라는 타이틀을 갑자기 갖게 되면 부담스럼지 않냐. 아내 생각해서 안 알렸다. 그리고 소규모로 하다 보니 하객도 각각 50명씩만 부르기로 했고, 내가 부블 수 있는 내 지인은 20명 밖에 안됐다"고 해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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