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팝 아티스트들의 스케줄 앱인 '블립(blip)'이 그룹 앤더블(AND2BLE), 엑스러브(XLOV), 아이덴티티(idntt) 등을 포함한 8팀의 K팝 아티스트를 새롭게 맞이하며 판을 키웠다.
블립은 29일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간 앤더블, 엑스러브, 원위(ONEWE), 롱샷(LNGSHOT), 아이덴티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장한음(JANG HANEUM), 언차일드(UNCHILD) 등 총 8팀의 전용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블립 [사진=블립이 앤더블 엑스러브 등의 전용 서비스를 오픈했다]](https://image.inews24.com/v1/a058fc15086800.jpg)
블립은 아티스트의 방송, 행사 등 모든 일정을 정리해 주고 스케줄 시작 10분 전 알림까지 챙겨주는 케이팝 '덕질 필수 앱'이다. 특히 아티스트와의 일상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팬로그'는 팬들 사이에서 '덕질 코스'로 입소문을 타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엑스러브 팬들은 덕질미션 이벤트를 통해 "흔들림 없이 당당한 XLOV를 보며 나도 자신감을 얻었다"며 훈훈한 팬심을 고백해 팬덤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실시간 화력이 집중되는 '불판', 취향 저격 덕질 메이트를 찾는 '토픽'과 '덕질미션', 최애의 빛나는 순간을 박제하는 '갤러리'와 K팝 이슈를 체크하는 '투데이'까지, 덕질 베이스캠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팬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기능은 '블립젬'을 모아 오프라인 광고를 띄우는 서포트다. 팬들이 직접 옥외 전광판을 선물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리센느 ‘메이’의 생일 서포트는 11일 만에 초고속으로 100%를 달성, 팬덤의 매서운 결속력을 증명했다.
블립의 운영사 빅크(BIGC)는 글로벌 최초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을 운영 중인 엔터테크 선도 기업이다. 케이팝 레이더와 블립 인수를 발판 삼아 K팝과 K컬처 콘서트를 중심으로 티켓 예매부터 AI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공연 및 아티스트 IP 기반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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