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박진영이 '킬링 보이스'를 통해 31년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였다.
딩고 뮤직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진영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31년 차 신인 가수의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로 가수 박진영이다"라며 "춤을 추지 않으면서 노래하는 것이라 도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킬링 보이스' 박진영 영상 갈무리 [사진=딩고]](https://image.inews24.com/v1/2869a74a067c09.jpg)
박진영은 '스윙 베이비'를 시작으로 '허니', '그녀는 예뻤다', '난 여자가 있는데', '니가 사는 그집'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이어 '대낮에 한 이별', '너뿐이야', '너의 뒤에서', '날 떠나지마' 등 다양한 감성의 명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어머님이 누구니'와 '웬 위 디스코'로 흥겨운 에너지를 선사한 뒤, 신곡 '웻(WET)' 라이브를 끝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박진영의 '킬링 보이스'는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1994년 '날 떠나지마'로 데뷔한 이래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수십 년간 가요계 정상을 지켜온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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