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고재빈 "따뜻한 가족과 사는 꿈 이뤄준 아내 위해 노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해 패자부활전에 도전한 고재빈이 아내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가족을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게 해준 아내에 대한 고재빈의 애틋한 마음이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스튜디오에는 정윤영, 윤선영, 미란이, 고재빈, 이주형이 참여했다.

'아침마당'에 고재빈이 출연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고재빈이 출연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처음으로 무대에 선 고재빈은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느라 주말에만 만날 수 있었다. 고모가 운영하던 식당에서 혼자 지냈다. 아침, 저녁은 굶고 점심은 급식으로 해결했다. 아버지를 기다리는 5일 간의 밤이 무섭고 외로웠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친구 집에서 가족이 밥을 함께 먹고 따뜻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부러웠다. 내가 어른이 되면 따뜻한 가족과 행복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성인이 되자마자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로 왔다"라며 "한 기획사 간부가 재능이 있으니 연락하라고 하더라. 하지만 다음 날 술김에 한 말이라고 하더라"라고 힘들었던 마음을 전했다.

그 때 손을 내밀어 준 사람이 아내다. 그는 "아내는 "꿈 포기 하지마. 내가 옆에 있잖아"라며 따뜻하게 품어줬다. 두려움을 행복으로 바꿔준 아내에게 노래를 바친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고재빈 "따뜻한 가족과 사는 꿈 이뤄준 아내 위해 노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