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종석가 전국 투어 하반기 공연에 돌입하는 가운데 김장훈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종서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모두의 김종서'가 8월 1일 대구를 시작으로 8월 9일 인천 제물포, 8월 29일 광주, 9월 6일 원주로 이어진다. 공연은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계속 될 예정이다.
![가수 김장훈과 김종서 [사진=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3407d6aaa918c.jpg)
김종서는 앞서 상반기 서울과 부산, 성남, 부천 등에서 열린 전국 투어 콘서트도 전석 매진 속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레전드'다운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하반기도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김종서가 데뷔 시절 원키(Original Key) 그대로 20곡 이상을 100%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 김종서는 '대답 없는 너',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원키로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한다.
독보적인 기획력으로 주목 받는 '공연의 신' 김장훈이 총연출을 맡았다. 김종서의 압도적 가창력에 김장훈 특유의 기발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이 더해져 역대급 볼거리와 몰입감을 예고한다.
소속사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키 라이브의 미친 성량과 김장훈의 신의 한 수 연출이 만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콘서트가 완성됐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종서는 1980년대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설적인 밴드 부활과 시나위의 초창기 보컬로 활약하였으며, 독보적인 고음 샤우팅 창법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2년 솔로로 독립한 이후 '대답 없는 너', '겨울비', '플라스틱 신드롬', '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락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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