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 관객수 80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 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8일 오후 5시 27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수 80만 명을 넘어서며 예매율 74.1%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된 전체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이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ab14dafaab24f0.jpg)
28일 오전 7시 사전 예매량 71만 장을 기록했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2시간도 채 되지 않아 9만 장을 추가하며 압도적인 관심도를 입증했다.
앞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10일 전 '톰스파' 시리즈 역대 최고 동시기 예매량을 기록했다. 또 개봉 7일 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했고, 개봉 3일 전에는 천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르게 사전 예매량 50만 장을 넘어선 바 있다.
이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프닝 스코어에서 새로 쓸 기록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개봉날인 29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향하는 발걸음이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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