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서로를 향한 든든한 믿음을 바탕으로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펼친다.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달콤하지만 위험한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의 로코 케미가 어떨지 기대가 커진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남녀의 인연에서 시작된 유쾌하고 달콤한 '단짠'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337ba4103749b3.jpg)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a403a7cd667c4.jpg)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낯선 시골 병원.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 앞에 어딘가 수상한 '남자친구' 장태하가 나타난다. 당황함도 잠시 장태하에게 입을 맞추는 고은새, 한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에게 다정한 눈빛을 보여주고, 성큼 다가선 초밀착 스킨십으로 설렘 지수를 높인다.
정해인은 "하영 배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큰 배우라는 인상을 받았다. 고은새라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줘서 연기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하영 역시 "정해인 배우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다. 같은 대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두 인물이 사랑스럽게 보일지, 더 설레고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늘 함께 고민하며 제 의견을 물어봐 주셨다. 이런 과정들이 연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a01a384662c10.jpg)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8882586f00de72.jpg)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8ee39903332066.jpg)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엿같은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54856fd0c3fad0.jpg)
장태하와 고은새의 관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엿'이라고 꼽은 정해인은 "엿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더 끈끈하게 달라붙는다. 장태하와 고은새 역시 시련이 찾아올수록 더 단단하게 서로를 붙잡고 함께 극복해 내는 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태하와 고은새는 서로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인물들이다. 여러 역경과 시련을 겪으며 서로를 더욱 굳게 믿고 의지하게 되는 과정을 주목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하영은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사랑이 엇갈리고 부딪히기도 하면서 엿처럼 끈끈하게 얽히게 되는 과정을 집중해서 시청해 주신다면 진한 달달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고은새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장태하의 우직함이 어떻게 상호작용 되는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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