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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x김지석, 리얼 이혼체험⋯8월19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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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과 김지석이 리얼 이혼 체험에 나선다. 이민정의 드라마 복귀는 '빌런즈' 이후 1년만이며, 김지석은 '신병2' 이후 3년 만이다.

8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밥상 차리는 남자' '몬스터' '전설의 마녀'를 연출한 주성우 감독과 황지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이현진-이진이-오연아-정의제-왕빛나 [사진=각 소속사 ]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이현진-이진이-오연아-정의제-왕빛나 [사진=각 소속사 ]

극중 이민정은 지앤화이트의 대표 백미영 역을 맡았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일에만 매달려온 백미영은 지원호(김지석 분)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지만, 결혼 7년 차에 회사와 가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이혼을 선언한다.

김지석은 지앤화이트의 공동대표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지원호 역으로 분한다. 백미영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에 골인했으나, 겹겹이 쌓인 갈등 끝에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는 인물이다.

이현진은 백미영의 첫사랑이자 캘빈 호텔 CEO인 캘빈 역을 맡아 부부 사이에 파동을 일으킨다. 이진이는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으로 분해 지원호를 향한 솔직하고 톡톡 튀는 로맨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오연아, 정의제, 왕빛나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힘을 더한다. 오연아는 백미영의 이혼 소송을 맡아 재기를 꿈꾸는 변호사 전치현 역을, 정의제는 지원호의 절친한 후배 강경태 역을 맡아 끈끈한 브로맨스를 펼친다. 왕빛나는 지앤화이트 실장이자 백미영의 대학 동창인 '이혼 선배' 송아리 역으로 극의 흥미를 높인다.

8월 1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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