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 등 '더 지니어스'를 통해 두뇌 플레이를 입증했던 멤버들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3'에서 다시 뭉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는 지난 상반기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3' 촬영을 마쳤다.
![코미디언 장동민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4df0ae7c41a39.jpg)
10여년 전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정종연 PD와 연을 맺고 뛰어난 활약을 보인 출연진들이 다시 모여 '데블스 플랜3'에 모였다. 말 그대로 '올타임 레전드'들이 한 방송에서 모두 뭉친 것.
여기에 '대탈출'에서 활약했던 신동, 웨이브 '피의 게임' 시리즈를 대표하는 서출구 등이 합류해 그야말로 두뇌 서바이벌 속 '별들의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장동민은 출연하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모두 우승을 거머쥐며 말 그대로 '서바이벌의 신'으로 통하는 인물. 장동민이 또 한 번 '데블스 플랜3'에서도 대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가자가 상금을 두고 합숙하며 경쟁하는 두뇌 서바이벌이다. 순수한 두뇌 싸움 뿐만 아니라 정치, 배신, 공조 등 인간 본성의 심리전이 허용된다.
600평 규모의 대형 세트장에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채 진행돼 출연진의 극심한 몰입도와 긴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장동민 오현민 홍진호 등이 출연하는 '데블스 플랜3'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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