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박지현을 위해 퇴사를 결심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화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사내 연애 공개 후 거세진 소문과 특혜 논란으로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 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내일도 출근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2a3c9c72a39e90.jpg)
이날 사내 연애가 공개된 후 지윤의 성과는 '사적인 감정이 개입된 특혜'로 치부됐다. 급기야 인사팀에 투서가 접수되며 지윤의 특진이 무산됐고, 사장(김정영 분)은 시우에게 지윤의 타 사업장 발령을 통보했다. 이에 시우는 지윤의 업무 평가가 공정했음을 인사팀에 피력하며 그녀를 지키고자 애썼다.
지윤이 힘들 시우를 위해 바닷가까지 찾아오자, 시우는 "답을 못 찾고 헤매는 중이었는데 지윤 씨 얼굴을 보자마자 떠올랐다. 아주 쉬운 이유, 당신이니까"라는 고백과 함께 "저 회사를 그만둘까 합니다"라는 파격적인 결심을 전했다. 자신이 떠나는 것만이 지윤의 능력과 자리를 지켜주는 길이라 판단한 것.
한편 윤노아(강미나 분)와 이재인(원규빈 분) 역시 노아의 해외 파견 결정으로 이별 위기에 직면했다.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 최종화 공개.
'내일도 출근' 후속은 강훈, 김혜준, 차우민 주연의 '최애의 사원'으로 8월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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