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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정진 "매너 논란? 차문 열어주길 바라면 비서 만나면 된다" 확고한 연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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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정진이 연애관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정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정진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고, "보통 사귀면 2~3년은 만난다. 헤어지면 그걸로 끝이다. 미련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정진이 최근 채널A '신랑수업'에서 소개팅을 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여자분에게 차문을 열어주지 않아 매너 논란에 휩싸였는데"라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이에 이정진은 "한번 열어주기 시작하면 끝까지 열어줘야 한다. 여자들은 그걸 바란다"며 "몸이 불편하거나 하면 열어주지만, 매번 그걸 바란다면 비서를 만나면 된다"고 확고한 주관을 밝혔다.

박세리는 "아니다. 그렇지 않다. 열어주면 열어주나 보다 하는 거지 매번 바라지는 않는다"고 말했고, 이정진은 그 말에 수긍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이어 박세리는 상황극은 제안하며 "내가 애인인데 생일이라는 설정이다. '오늘만 공주 대접 해주면 안돼?'라고 하면 뭐하고 할 거냐"고 반응을 물었고, 이정진은 내키지 않아하며 "내가 왕자가 아닌데"라고 답했다.

박세리는 답답해하며 "하지마. 이러니 혼자 산다"고 상황극을 철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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