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소(EXO)가 전석 매진 속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엑소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호치민과 5월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6월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 열렸다.
![엑소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hOrizon' 마닐라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dc2371fd78e71.jpg)
이번 투어는 전체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 회차 및 시야제한석이 추가 오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엑소는 세계관을 활용한 콘셉추얼한 연출과 독보적인 음악 색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엑소가 가는 곳마다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함께했다.
![엑소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hOrizon' 마닐라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dc2371fd78e71.jpg)
엑소는 'Crown'(크라운), 'Love Shot'(러브 샷), 'Forever'(포에버), 'Monster'(몬스터), 'EL DORADO'(엘도라도), 'Back It Up'(백 잇 업) 등 강렬한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절제된 성숙미가 느껴진 'Crazy'(크레이지), 'Artificial Love'(아티피셜 러브), 'PLAYBOY'(플레이보이), 감성을 더한 '기억을 걷는 밤',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 등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포브스는 '엑소는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는 아티스트로, 이들과 같이 춤추는 순간은 그 자체로 축제"라고 평했고 베트남 Tiền Phong은 "베테랑 그룹의 매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엑소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증명한 무대"라고 했다.
엑소(EXO)는 2012년 4월에 데뷔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으르렁'과 '콜 미 베이비' '몬스터' '코코밥' '러브샷'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히트곡을 연달아 성공 시키며 K팝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고,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hOrizon' 마닐라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fdfc9a355f3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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