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완치 후 선미와 다시 만났다.
차현승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선미의 댄서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워터밤' 선미 차현승 무대 영상 갈무리 [사진='워터밤 2026' 공식 SNS]](https://image.inews24.com/v1/dbd228307b5f3d.jpg)
'워터밤' 측도 공식 SNS를 통해 "이거지! 다시 만났다! 워터밤 선미X차현승 무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차현승은 선미의 첫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 댄서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반경을 넓혀 2021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1',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활발한 활동을 하던 지난해 6월, 차현승은 갑작스러운 백혈병 투병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약 6개월 간의 투병을 이어온 차현승은 지난해 12월 백혈병 완치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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