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민아와 이세영, 주지훈, 이종석 주연의 '재혼 황후'가 올 가을 시청자들을 만난다.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가을 공개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재혼황후' 티저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653a9c2ff19b2e.jpg)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26년 7월 기준)를 기록한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황후 '나비에'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당당하게 빛나는 그녀의 자태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로서의 품위와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드러냈다.
특히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피는 원작 팬들을 열광케 했던 상징적인 명대사이자 제국을 뒤흔들 파란의 신호탄이다. '나비에'는 남편의 배신과 이혼이라는 거대한 시련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고 자신의 주체적인 삶과 운명을 새로이 개척해 나가는 결단을 내린다.
신민아는 특유의 우아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나비에'의 품위와 리더십을 강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웹툰의 실사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쏠렸던 화제작이다. 이들은 황실의 사랑, 권력, 욕망이 얽힌 고밀도 서사를 촘촘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동대제국이라는 가상의 왕실을 배경으로 펼쳐질 네 남녀의 독창적인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을 어떻게 담아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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