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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별사랑 "임신 후 17kg 쪘다"⋯♥김완 "지금이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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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별사랑이 임신 후 다 맛있어서 17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에 남편 김완은 "지금이 더 예쁘다"라고 말하며 아내 사랑을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별사랑, 김완 부부가 출연했다.

김완, 별사랑 부부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김완, 별사랑 부부가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별사랑, 김완 부부는 임신 7개월이며,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김완은 "초음파로 봤을 때 말로 표현 못하겠더라. 심장 소리를 들었을 때 뭉클하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딸을 원했고, 아내는 아들을 원했다. 증상이 딸이었다. 고기는 못 먹고 과일만 찾았다'라며 "태몽을 꾼 친구가 있다. 알리기 전 초기에 친구가 전화해서 "임신했지?"라고 하더라. 꿈을 꿨는데 엄청 뽀얗고 예쁜 여자 아이를 아내가 구해줬다고 하더라. "엄마가 너를 지켜줄게"라고 하는 꿈을 꿔서 당연히 딸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별사랑은 "저는 먹는 것에 의욕이 없었다. 씹어 넘기는 것이 귀찮아서 마셨다. 그런데 뽀기를 가지고 나서는 다 맛있다"라며 "그래서 17kg이 쪘다. 늘 50kg을 유지했는데 67kg이 된거다. 몸이 무거워서 담이 온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완은 "더 예뻐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디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다 예쁘다"라고 해 모두의 격한 반응을 얻었다. 별사랑은 "남편은 "말랐을 때 더 안 예뻤다. 지금이 훨씬 예쁘다"라고 해준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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