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이설의 납치 사건 배후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충격 비밀이 드러나던 가운데 전광진의 싸늘한 시신을 마주했다.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계속 되는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대로 올라선 '결혼의 완성'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가 쏠린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2%,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결혼의 완성' 8회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35456d3010448.jpg)
이날 과거 강태주(남궁민 분)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이 진행하던 태아 줄기세포 불법 프로젝트를 알아낸 전말,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김경애(이상희 분)와 고동찬, 그리고 김경애를 죽이려던 하정수(전광진 분)의 연결고리까지 찾아냈다.
과거 고동찬은 낙태된 태아에서 추출한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한 후 성공률이 높아졌다며 태아 줄기세포를 사용한 계기를 설명했다. 강태주는 "환자들은 자기 줄기세포인 줄 알고 수술에 동의한 겁니다. 명백한 불법입니다"라고 분노했지만, 고동찬은 "불법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일어섰어"라며 정당화했다. 고동찬은 강태주가 불법 프로젝트에서 빠지겠다고 선언하자 고세윤을 앞세워 강태주를 괴롭게 했다.
그러던 중 강태주는 싸늘하게 죽어있는 하정수를 발견했다. 비상계단 문을 연 순간 염화칼륨 병과 주사기를 옆에 둔 채 바닥에 엎드려 있었던 것. 하정수가 누구에 의해 살해가 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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