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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구한 양세종, 귀신일까? 시청률 5.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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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싹한 연애' 양세종이 박은빈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가 충격 엔딩을 맞이했다. 울고 있는 박은빈 앞에 나타난 양세종이 귀신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4GHL 시청률은 전국 평균 5.8%, 최고 6.5%를, 수도권 평균 5.7%, 최고 6.3%를 기록,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오싹한 연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오싹한 연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천여리(박은빈 분)는 자신과 손이 맞닿아 귀신을 보게 된 마강욱(양세종 분)에게 경험에 빗대어볼 때 더 이상의 접촉이 없다면 약 한 달 뒤에는 귀신을 보지 않게 될 것이라며 미안해했다. 마강욱 역시 그동안 천여리를 오해한 것에 대해 사과했고, 천여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결국 마강욱은 천여리와 전화 통화를 하며 도움을 얻었다.

천여리의 조언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을 잘 버텨낸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천여리는 더는 마강욱이 위험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마강욱은 박승재(김도완 분)에게 납치 당한 천여리를 구하기 위해 나타났고, 박승재의 차에 치여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자신을 구하다 비극을 맞이한 마강욱을 향한 죄책감에 사로잡힌 천여리는 사람인지, 영혼인지 모를 상태로 나타난 마강욱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냈다. 마강욱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지만 기가 막힌 우연과 인연으로 환상의 콤비를 이뤘던 천여리와 마강욱이 다시 한번 공조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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