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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스태프에 순금 선물…통 크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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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했다.

2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배우 및 제작진이 소지섭에게 받은 금 선물 인증글이 게시됐다.

배우 소지섭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소지섭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소지섭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소지섭 '김부장' 종영 기념 스태프 선물 이미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금 전용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소지섭은 과거 넷플릭스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인터뷰에서 금을 선물한 이유에 대해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준비한 것"이라며 "나중에 어려워 지면 팔아서 보태라는 의미"라 설명했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지섭은 종영 이후 소속사 51k를 통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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