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한국의 3대 도둑'이라는 말을 자신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비씨와 간장게장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는데"라고 말을 꺼냈고, 안정훈 "사실 그 말에 자부심이 있다. 내가 1대지 않냐"고 답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61bbb0e8c877e.jpg)
이어 연정훈은 "사실 그 말을 제가 제일 먼저 썼다. 결혼 당시 '소감이 어떠냐' 이런 거 물어보는데 '제가 도둑이죠'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큰 파급력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정훈과 한가인의 당시 기자회견 장면이 공개됐고, 연정훈은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제가 도독입니다"라고 답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5c607e9d16376.jpg)
송은이는 "당시 한가인씨가 인기도 많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을 때 갑자기 결혼 발표를 한 거라 연정훈씨 말에 틀렸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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