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24일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에 따르면 남주혁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한 총 금액은 5억원에 달한다.
![배우 남주혁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3cf8ee34f731b.jpg)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및 의료 환경 개선을 비롯해 의료진의 연구와 교육,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 치료 및 완화 의료, 환아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과 통합 케어 등 어린이병원의 다양한 의료 환경 개선과 환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주혁의 앞서 장학금의 도움으로 꿈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모교인 수원 수일고등학교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마음을 전해왔다.
한편, 남주혁은 2013년 모델 데뷔 후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드라마 '스타트업', '역도요정 김복주'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했다. 군 전역 후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 출연을 확정 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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